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베어스가 공동으로 이용찬 선수의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야구와 게임을 함께 즐기는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신청을 받아 당첨된 20여 명의 게임 이용자들은 이용찬 선수의 사인을 받고, 선수와의 대화 시간에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거나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컴투스는 매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를 번갈아가며 프로야구 선수 팬사인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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