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 업체 티맥스소프트(대표 이종욱)는 수도권 지역 제조 및 중견중소기업(SMB)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타이어 IT자회사인 엠프론티어(대표 김상훈)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엠프론티어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총판 체제를 구축하게 되며, 주력 제품인 제우스(JEUS)와 티베로 RDMBS 등을 판매하게 된다.
티맥스소프트는 향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내에서 다양한 신규 총판을 발굴하는 한편 총판 체제를 더욱 활성화해 시장에서 제품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엠프론티어는 IT컨설팅과 정보서비스, 아웃소싱 등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 및 차별화된 솔루션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수도권의 제조 및 SMB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와 DBMS 제품군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티맥스소프트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