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했다는 사례들도 부쩍 늘었다.
정부 차원의 지원도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까지 한국형 스마트워크 모델을 전 산업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한 7대 핵심과제를 선정, 추진키로 했다.
모바일오피스 시장에 대한 전망도 핑크빛이다.
KT경영경제연구소에 의하면 국내 모바일오피스 시장 규모는 2014년 5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업자, IT서비스 업체, 컨설팅 업체 등이 앞다퉈 모바일 오피스를 외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모바일 오피스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보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업과 공공 기관들은 보안이 담보되지 않으면 모바일 오피스를 전사적으로 도입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겨냥한 보안 업체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한국맥아피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한국맥아피는 오는 9월 2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보안 및 데이터 보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맥아피는 이번 세미나에서 모바일 보안 전략 및 보안 위협 현황, 맥아피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솔루션, 호스트&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보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맥아피 관계자는 "모바일 오피스에 필수적인 보안이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PC와 모바일에서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협 현황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참석은 웹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