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셜 미디어 어그리게이션 툴(수집기) 스핀덱스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릴리 청 MS 퓨즈(Future Social Experiences : FUSE) 연구소 총괄 매니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웹2.0 엑스포에서 각종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쉽게 모을 수 있도록 해주는 웹기반 어그리게이터 '스핀덱스' 클로즈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MS에 따르면 스핀덱스는 시스믹이나 트윗덱같은 소셜 미디어 피드 대시보드에서 보여주지 않은 데이터들을 제공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같은 인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물론 북마크 서비스 '에버노트', MS 검색엔진 '빙'도 관리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서비스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MS는 스핀덱스에 대해 다른 소셜 미디어 어그리게이션 서비스와 달리 실시간보다는 인덱싱과 아카이빙에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유행하는 주제(trending topics) 섹션의 경우도 트위터가 제공하는 것보다는 약간 깊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