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헬로TV와 헬로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은 아크도(대표 이병환)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모든 가입자에게 백신 프로그램 ‘케이블닥터’와 원격 PC점검 서비스 ‘케이블닥터 원격’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블닥터’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치료 기능, PC최적화 기능 등과 윈도 보안패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며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기능도 제공한다.
‘케이블닥터 원격’은 ‘헬로넷’ 고객 PC에 장애 발생시 원격 제어를 통해 점검과 보수를 해주는 원격PC 주치의 서비스다.
관련기사
- CJ헬로비전, 토너 절감 솔루션 출시2010.04.28
- KT, 스마트폰에 시만텍·하우리 백신 탑재2010.04.28
- SKT, 안드로이드 백신 무료 배포2010.04.28
- CJ헬로비전, 중소기업 전용 보안서비스 출시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