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 핵심설계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부품들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애플 제품 전문 유통·수리업체인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를 분해·분석한 결과, 아이패드 낸드플래시는 삼성전자, LCD 패널은 LG디스플레이의 부품을 쓴 것으로 확인했다.
이 외 아이패드 배터리는 아이폰보다 5배 이상 용량이 늘어난 3.75V(볼트), 24.8와트 리튬폴리머 전지를 채용했으며, 이는 배터리 팩 두 개로 구성돼 부착돼 있었다.


아울러 애플의 A4 칩은 256메가바이트(MB) 메모리 2개를 탑재, 512MB 용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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