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팩커드(HP)가 프린터 제조업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한 새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인다.
씨넷은 11일(현지시간) HP가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한 캠페인 ‘렛츠 두 어메이징(Let's Do Amazing)’을 오는 13일부터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글레나 페튼 HP 브랜드 전략 부대표는 "HP는 지난 5년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직까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업 홍보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혁신과 해방이라는 기업 문화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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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물류업체인 UPS와 베니치아 호텔 같은 사업체부터 힙합가수 닥터 드레나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비츠같은 유명인사가 HP제품과 서비스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TV 및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13일부터 공개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광고를 진행할 홍보 에이전시 공모에 약 20여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최종적으로 72앤드서니(72andSunny)가 선택됐다. 약 8주간 진행되는 광고 홍보에는 약 4천만달러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