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디자인과 성능이 진화한 새로운 정수기가 계속 출시되고 있다.
GS샵(대표 허태수, www.gsshop.com)은 11일(목) 오후 1시 45분부터 기존의 정수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을 갖춘 ‘바렌타 O2 Plus’ 프리미엄 정수기를 독점 판매 방송한다.
바렌타 정수기는 처음보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존의 정수기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 특징이다. 정면에서 보면 20cm도 되지 않는 작은 본체에 심플한 정수 노즐이 돌출되어 있는 디자인은 조리대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컵 이외에 물병이나 냄비에 물을 받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건강을 생각한 정수 기능은 바렌타 정수기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정수력이 탁월한 일본 미쯔비시사의 정품필터를 사용해 깨끗한 물은 물론, 특허 받은 산소 용해 시스템과 미네랄 카트리지가 내장되어 있어 산소와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관련기사
- GS샵, 황사철 맞아 '황사 전용 마스크' 판매2010.03.10
- GS샵, '척추측만증 환아'에게 5천만원 지원2010.03.10
- GS샵, 신학기 이벤트 '풍성'···컴퓨터·가구 등 할인판매2010.03.10
- GS샵,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할인판매2010.03.10
바렌타 정수기는 36개월 약정 시 월렌탈료가 2만4천900원이며, 일시불 결제시 79만6천원이다.
GS샵의 상품기획자 이혜원 과장은 “이제 정수기는 주방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으며, 주방의 인테리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포인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