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첨단 컨셉트카의 모습은 이런 것!
지난 4일 개막돼 14일까지 11일동안 열릴 제네바모터쇼2010에 등장한 세계유수의 컨셉트카들의 모습이 제네바모터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기존 전기자동차의 밋밋한 모양에서 탈피해 멋지게 치장한 시트로엥의 멋진 스포츠카 용도의 전기차 모델이 나오는가 하면 미래의 소나타 컨셉트카인 현대의 아이 플로우도 관심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는 정체구간에서 자동으로 저속에 맞춰 운전해 주는 크루즈컨트롤 기술인 트래픽잼 어시스트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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