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이 이제 기타안으로 들어왔다.
씨넷은 19일(현지시간) 전통적인 기타줄 대신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디지털기타를 소개했다.
'기타=현'이라는 공식을 깬 이 제품은 스크린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으로 소리를 내도록 설계됐다.
제품을 만든 미사디지털기타는 홈페이지에서 디지털기타가 아날로그 기타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다양한 형태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무한한 방법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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