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반다이 코리아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의 일본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은 한국 지역 퍼블리셔이기도 한 CJ인터넷의 일본 현지 법인인 CJ인터넷 저팬과 체결됐다. 계약규모는 계약금과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총 50억원 규모이다.
‘SD건담 캡슐파이터’는 지난 2006년 정식 서비스를 진행해 우리나라는 물론 대만, 중국, 홍콩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건담’의 본 고장인 일본 시장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더욱 현지 퍼블리싱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일본 내 서비스를 맡은 CJ인터넷 저팬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온라인게임 메이저 퍼블리셔로서, 다양한 RPG 게임들을 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캐주얼 게임 분야에도 확고한 위치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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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 캡슐파이터’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2월 현지 이용자들에게 공개하고, 1분기 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이병희 팀장은 “이번 수출 계약은 건담의 본토인 일본이라는 점만 보더라도 상당히 기대 할 만한 일”이며 “그 동안 본토 공략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던 만큼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면 반드시 대단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