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정보를 ‘아이나비 SE’와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에 반영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도엔 인천대교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판교IC, 남고창IC, 익산IC, 남대구IC 등 개통 및 신설된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 일반도, 우회도로가 반영됐다.
특히 아파트 내부도로와 동(건물)의 위치까지 제공하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데이터를 추가하고 문화재탐방 및 역사여행 테마를 추가해 편리성을 더했다.
관련기사
- 팅크웨어, 3분기 누적매출액 1천724억원2009.11.18
- 팅크웨어, 3D 내비 ‘아이나비 K3+’ 출시2009.11.18
- KT-팅크웨어, 통신형 내비 시판…'전용 요금제' 지원2009.11.18
- 팅크웨어, 전북화물협회와 내비 공급계약 체결200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