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전북화물협회와 내비 공급계약 체결

일반입력 :2009/05/11 12:14

류준영 기자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전북화물협회(전라북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와 ‘아이나비 K3’ 7,000여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나비 K3’는 지난 3월 출시한 30만원대의 7인치 3D 내비게이션이다.

팅크웨어는 “기업형 판매채널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서 아이나비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