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가 리얼3D 전자지도를 탑재한 ‘아이나비 K3’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아이나비 K3+’ 기본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3+ 기본패키지는 상반기 인기상품인 ‘아이나비 K3’에 USB호스트 기능을 추가해 메모리 확장성을 업그레이드 했고, 작동 시 빛나는 우측 상단의 발광다이오드(LED) 반투명 파워키와 강렬한 와인 컬러 조화를 통해 세련됨을 더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K3+’ 기본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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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K3+’ 기본패키지 구매 후 신규 인증등록 및 온라인 상품평 등록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넷북,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하이패스단말기,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이나비 K3+’ 기본패키지의 판매가는 39만9천원이며, 기본패키지 4종 액세서리 팩은 43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