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업체 오버추어코리아(대표이사 김대선)는 ‘온라인 마케팅 서밋 2009’ 행사를 오는 22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서밋은 오버추어코리아가 2003년부터 매해 한 차례씩 개최하는 마케팅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전 김대선 오버추어코리아 환영사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야후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의 축사를 비롯해, 제프 루싸코우 야후 부사장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관련기사
- 다음-한국MS, 광고동맹 스캔들2009.09.09
- 오버추어, 광고주 트레이닝 워크샵 개최2009.09.09
- 상호관세 충격...美서 아이폰 330만원까지 오를 수도2025.04.05
- "美 관세, 오히려 기회"...中 BYD, 영토확장 본격화2025.04.05
오후에는 '사용자', '광고주', '플랫폼' 등 주제별로 구분된 3개 트랙 아래 총 1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김대선 대표는 “이번 행사가 온라인 마케터 및 기업과 개인들이 그 동안 기대해왔던 것 이상의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