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3일 종로구 창신동의 결식아동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1004도시락’을 전달한 뒤 이들을 격려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전국 결식아동 1천4명을 위해 '사랑의 1004도시락'을 만들어 집배원이 직접 결식아동 가정에 배달했다.
관련기사
- 우정사업본부, 상반기 119억원 예산 절감2009.08.13
- 우정사업본부, 체신청에 대폭 '업무 위임'2009.08.13
- 챗GPT도 '카톡 챗GPT' 이용약관 우려...왜?2025.11.20
- "제값 내면 호갱?"…복잡해진 OTT 셈법, 유형별 '꿀조합' 비교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