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가 경기 침체속에 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시스코는 4월 25일로 끝난 3분기 회계연도에서 순이익 13억달러(주당 23센트), 매출 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전년대비 21%, 17% 감소했다. 그러나 월가 전망치는 약간 상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시스코의 지난 분기 매출을 81억달러로 예상해왔다.
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매출이 전년대비 17~20% 감소한 83억~86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시스코가 이번 분기 82억6,000만달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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