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워싱턴타임스가 독자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워싱턴타임스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부에서 개발한 툴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워싱턴타임스는 협업이 활성화되고 툴의 기능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워싱턴타임스가 공개하는 소스코드는 아파치 라이선스2.0 하에 공개된다.
워싱턴타임스가 공개한 소스코드는 시맨틱 매시업툴, 멀티미디어 관리 애플리케이션, 저장 매니저 등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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