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원시스템「엠피맨 특허 영향 없다」

일반입력 :2004/05/12 00:00

천신응 기자

엠피맨닷컴 원천특허 승소 사항과 관련, 거원시스템이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거원시스템(www.cowon.com)은 엠피맨닷컴과 2002년 7월 29일 대당 25센트를 5년 동안 지불하는 특허통상실시권허여 계약을 체결해, 5년간 특허권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알려진 바와 같이 엠피맨닷컴의 인수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어도 거원시스템과 엠피맨닷컴 사이에 체결된 특허통상실시권허여 계약은 유효하다고 공시했다. 한편, 거원시스템은 이번 특허청 특허심판원의 판결에 대해 항소를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레인컴이 MP3 플레이어 원천 특허를 보유했던 엠피맨닷컴의 유력 인수업체로 떠오름에 따라, 동종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인콤은 지난 10일의 코스닥증권시장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엠피맨닷컴의 인수를 추진중이며, 현재 M&A 주간사로부터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