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 셋톱박스 수출확대 간담회

일반입력 :2002/11/16 00:00

조두천 기자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15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무역클럽에서 10여개 셋톱박스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셋톱박스 수출확대 간담회'를 연다.진흥회는 유럽지역 주요 방송사업자들의 부도 및 매출 부진 등으로 위성방송용 셋톱박스 시장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등의 저가공세와 국내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인한 수출단가 하락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진흥회는 이와 함께 HDD내장형, 웹박스(Web-box) 등 하이엔트 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업계의 신속한 기술적 대응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