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210명 아동 후원…세라젬이 이어온 '건강한 동행'

세라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홈/모바일입력 :2026/11/06 10:29

세라젬이 지난 20년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실천해 온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세라젬 이정철 실장(우측에서 두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라젬)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세라젬은 취약계층에 대한 장기 결연 후원과 자사 제품 기부, 고객 참여형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 세라젬은 2006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이후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아동결연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0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보육,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2022년부터는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 소개된 조손·한부모 가정 및 중증질환 가정에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100대 이상의 헬스케어 제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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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고객이 웰라운지 등 체험 매장을 이용하며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에 후원하는 초록우산 '나눔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 희망학교 건립, 인도 드림스쿨 프로젝트 등 해외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임직원 헌혈 및 김장 나눔 등 안팎으로 폭넓은 사회공헌을 전개 중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