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생명과학 모델 'GPT-로잘린드 디스커버리' 요금표에 등재

컴퓨팅입력 :2026/10/12 20:33

오픈AI가 API 요금표의 생명과학 모델 항목에 'gpt-rosalind-discovery'를 추가했다. 테스팅카탈로그는 현지 시각 10월 10일 이 모델이 별도 발표나 블로그 글, 시스템 카드 없이 요금표에만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등재는 AI 트래커 봇이 X에서 처음 공유했다.

요금표에 따르면 GPT-로잘린드 디스커버리의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약 6,700원), 캐시 입력 0.5달러, 출력 25달러(약 3만 3,500원)로 기존 'gpt-rosalind-research'와 같다. 모델 이름으로 볼 때 신약 후보 발굴 작업을 위한 모델일 가능성이 있지만, 오픈AI는 용도와 제공 범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맥락 창 크기도 확인되지 않았다.

GPT-로잘린드는 오픈AI가 4월 공개한 생물학·신약 개발·중개의학용 추론 모델이다. 암젠과 모더나, 앨런 연구소,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초기 협력사로 참여했다. 오픈AI는 9월 11일 연구 미리 보기 단계를 종료하고 신뢰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자격 요건을 갖춘 기관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요금표에 따르면 리서치 모델 과금은 10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용은 승인받은 내부 연구로 제한된다.

최신 버전인 GPT-로잘린드-5.5는 GPT-5.5를 기반으로 한다. 시스템 카드에 따르면 이 모델은 고난도 생물학 질문을 거부하지 않도록 학습됐으며, 접근 제한이 주요 안전장치로 적용된다. 오픈AI 도움말 센터는 표적 생물학, 문헌 종합, 오믹스 데이터 해석 등 초기 연구와 가설 수립 단계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설명한다. 오믹스는 유전체·단백질체처럼 생체 분자 전체를 대규모로 분석하는 연구 분야를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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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