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고성능 인공지능(AI) 도입과 보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실행계획을 연내 확정한다.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일본성장전략회의’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를 활용해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청사진도 연내에 마련할 것임을 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가 “세계적으로 AI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AX가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데 필수불가결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대응을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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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내각은 투자를 집중하기로 한 반도체 등 17개 전략 분야에 AX를 입힌다는 방침이다. AX에 맞춰 규제와 제도를 개혁하는 등 실행계획에 맞춰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AX 실현을 위해 2027년도 예산에서 신설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일본 투자계획’을 활용해 여러 회계연도에 걸친 대규모 예산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 민간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