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공군 민간위탁급식 평가서 '최우수상'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 인정…육군 평가서도 우수상

유통입력 :2026/05/26 09:48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로 공군본부 주관 민간위탁급식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또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 급식 운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 급식 운영 성과를 냈다.

26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위탁급식을 운영 중인 전국 공군 부대를 대상으로 만족도, 위생, 계약 이행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풀무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에서 개소 이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유지했다. 회사는 장병 요구사항 대응, 위생 관리, 계약 이행 등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공군 민간위탁급식 발전 세미나’에서는 공군참모총장 감사패도 받았다. 행사에는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를 비롯해 민·관·군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육군 급식 평가에서도 성과를 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12일 육군본부 주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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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대는 최근 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의무대 위생 점검에서는 99점을 받았다. 장병 선호를 반영한 메뉴 운영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이 평가에 반영됐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 임직원과 군 관계자들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군 환경에 맞춘 급식 운영으로 장병에게 만족도 높은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