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아이앤씨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릴레이 군집비행을 결합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였다.
AI·군집드론 전문기업 다온아이앤씨는 성남 탄천에서 열린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에서 총 3000대 규모의 릴레이 군집비행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라바’, ‘브레드이발소’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모습과 동작을 드론의 빛으로 형상화했다. 캐릭터별 특징과 움직임을 군집드론으로 구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먼저 1000대의 드론이 비행한 뒤 2000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릴레이 드론쇼’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3000대의 드론을 두 차례에 걸쳐 운용하며 장면을 이어갔다.
이어 지난달 25일에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15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였다.
릴레이 드론쇼에서는 드론을 시간차로 투입하고 장면을 연결하기 위해 다수 기체의 비행을 공연 흐름에 맞춰 조정했다. 대규모 군집비행 운용 기술과 콘텐츠 구현 기술을 문화·관광 콘텐츠에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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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이앤씨는 군집제어와 자율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 기체, 비행제어·임무수행 모듈, 관제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군집드론 전문기업이다.
통합 기술 브랜드 ‘SWARM AI’를 중심으로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개발과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방·공공안전·산업·문화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