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프로젝트 맞춤형 AI 행동 제안 서비스 ‘메이커 인텔리전스’ 출시

빅데이터 기반 결제 전환·광고 효율 진단…등급 및 예상 최종 펀딩액 산출

인터넷입력 :2026/10/23 11:07

라이프스타일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매일 프로젝트 성과를 정밀 진단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메이커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메이커가 먼저 질문을 던지지 않아도 AI가 프로젝트 상태를 자동 분석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4월 선보인 '메이커 홈'과 AI 에이전트 'WAi'가 지표 조회와 대화형 점검을 지원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유사한 성공 프로젝트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결제 전환·광고 효율·스토리·리워드 경쟁력·커뮤니티 활성도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진단 결과는 프로젝트의 종합 등급과 함께 최종 예상 펀딩액으로 산출돼 한눈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와디즈, AI 기반 성공 시스템 ‘메이커 인텔리전스’ 출시

분석 결과는 메이커가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지금 할 일' 목록으로 직관화된다. 미결제 알림신청자 대상 메시지 발송, 새소식 작성, 미답변 고객 문의 응대 등 성과 개선에 주효한 액션을 우선순위별로 추천하고 관련 관리 메뉴로 즉시 이동하도록 설계해 판단 비용을 덜고 실행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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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는 매일 오전 자동으로 갱신되며, '새로 진단받기'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도 반영할 수 있다. 성과 우수 프로젝트에는 추가 목표 금액 설정과 달성 전략이 맞춤 제시되며, PC '메이커 홈'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허지은 와디즈 COO는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필요한 행동을 먼저 제안하고, 실행 후 달라진 성과까지 확인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며 “와디즈에 축적된 데이터와 AI를 바탕으로 메이커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고,기대를 뛰어넘는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플랫폼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