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다음 달 28일 개막

잠실 DN콜로세움서 이틀간 개최…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첫 도입

게임입력 :2026/10/22 16:20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e스포츠 대회에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를 추가하고, 서버 간 대결과 동일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는 경기를 함께 선보인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월드 챔피언십 본선과 레전드 매치, 신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와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로 구성된다. 본선 진출 서버를 가리는 온라인 지역별 토너먼트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11월 28일 개막

월드 챔피언십은 두 서버가 본진을 지키면서 상대 성문과 중간 보스 ‘수호자 시그룬’, 최종 목표물 ‘넥서스’를 차례로 공략하는 방식이다. 상대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며, 제한 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처치 수·거점 점령·구조물 파괴 등으로 얻은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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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서버는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위메이드는 11월 4일까지 게임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받고, 전투력 랭킹에 따라 총 250명을 선발해 11월 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처음 도입하는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에는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지역 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성장 격차를 배제한 동일 조건에서 컨트롤과 팀워크, 클래스 이해도로 경쟁하며,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과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