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에 ‘가족 채팅’ 기능 추가

이승오 대표 "AI 기술로 주거 공간 모든 소통 잇는 플랫폼으로 진화”

인터넷입력 :2026/10/22 10:17

트러스테이가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 내에 세대 전용 메신저 '가족 채팅'을 이달 29일 정식 출시하고, 사전 예약 행사를 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가족 채팅'은 노크타운을 이용하는 입주민 가족이 일상적인 대화와 생일·기념일 일정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단지 공지사항과 아파트 관리비 부과 내역까지 한눈에 확인하는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다. 

특히 입주민 인증을 거쳐 동일한 동·호 거주 구성원의 승인을 통해 입장하도록 설계해 세대만의 보안성과 독립성을 높였다. 트러스테이는 이를 통해 기존 세대 대표 1인 중심이었던 앱 이용 패턴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일상적 소통 공간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세대 전용 메신저 가족채팅 출시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방 개설과 초대 절차를 단순화하고 가족 간 호칭 설정 기능과 주거 관련 필수 정보를 요약 전달하는 브리핑 기능을 결합했다. 트러스테이는 출시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열흘간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방을 개설한 선착순 1000명에게 노크타운 내 '타운마켓'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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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가족 구성원 1명 이상이 참여한 세대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삼성 스마트모니터 M1 라이트 타입, LG 코드제로 A7 청소기, 메가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2월 3일 발표한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집은 한 사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주거 플랫폼도 세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쓰는 서비스여야 한다”며 “가족채팅을 시작으로 노크타운을 관리비나 단지 소식을 확인하는 앱을 넘어, AI 기술로 주거 공간의 모든 소통을 잇는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