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기술심사 통과”…캐치, ‘AX 직무역량검사’로 AI 활용 공신력 입증

KOSA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 취득

인터넷입력 :2026/10/22 09:24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의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로부터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는 솔루션의 AI 기술 활용 여부와 유효성을 공인하는 제도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CATCH-UP AX 직무역량검사는 지난 16일 최종 취득을 완료하며 기술적 공신력을 공식 입증했다. 이 검사는 단순한 AI 사용 경험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프롬프트를 설계하며 AI가 제시한 산출물을 비판적으로 검토·보완하는 AI 협업 및 문제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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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인증서와 폴더가 있는 포스터

검사는 사전 안내를 거쳐 80분간의 실무형 과제 수행, 개인별 결과 리포트 제공으로 이어진다. 응시자는 클로드 코드 기반의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AI와 소통하며 직무 과제를 수행하고, 시스템은 최종 결과물과 해결 과정 전반을 함께 분석해 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제시한다. 검증된 실효성을 바탕으로 원광대·아주대·세종대·한성대 등 대학 11곳과 기업 2곳(CJ제일제당 채용 행사 활용 포함) 등 총 13곳에서 도입 계약을 맺으며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AI를 사용해본 경험을 넘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확인서 획득을 계기로 대학과 기업에 서비스 도입을 확대하고,역량 진단이 교육과 채용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