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천문연, 사천에어쇼서 우주연구 성과 공개

누리호 5호기 등 발사체 역사 ·달표면 탐사 편광카메라 등 전시

과학입력 :2026/10/21 12:00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산업전에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모아 공개하는 우주항공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에어쇼에서 우주항공청은 ‘국가 우주항공 정책 방향과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을 집중로 홍보할 예정이다.

항우연은 지난 7일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5차'에 초점을 맞춰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우주 발사체 기술의 자립과 발전 과정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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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은 다누리에 탑재된 달 표면 탐사 편광 카메라(POLCAM)와 미국 항공우주청(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민간 달 탑재체 서비스(CLPS)에 탑재될 탐사 장비 모형(달 우주환경 모니터(LUSEM), 달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 등을 소개한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은 사천에어쇼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프로그램이다. 볼거리 중심 행사에서 기업 간 거래(B2B) 방식의 전시를 도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네덜란드 왕립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외 기업, 기관 100여 곳이 참여한다.

자료: 최근 열린 모로코 에어쇼의 KAI 부스 전경.(사진=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