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플래너-라파스재팬, ‘아크로패스’ 베트남 독점 총판·마케팅 계약

고온다습 기후 겨냥 트러블 케어 솔루션 제시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19 16:12

뷰티·커머스 솔루션 기업 유어플래너가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의 일본 법인 라파스재팬과 마이크로니들 패치 브랜드 '아크로패스'의 베트남 독점 총판 및 브랜드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유어플래너는 '아크로패스'의 베트남 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현지 마케팅 전반을 일괄 전담한다. 라파스재팬이 검증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어플래너가 수입 통관·인허가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운영, 현지 맞춤 마케팅까지 사업 전 과정을 맡아 유통·마케팅 파트너 일원화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크로패스는 독자적인 'DEN' 양산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유효 성분 전달력이 뛰어나며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강점이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4300만개를 돌파했으며, 대표 제품인 '트러블큐어'는 국내 올리브영 어워즈 패치·국소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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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플래너가 라파스재팬과 마이크로니들 패치 ‘아크로패스’의 베트남 독점 총판 및 브랜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지 출처=유어플래너)

베트남 현지 공략은 유어플래너의 하노이 법인 '유어플래너 비나'가 주도한다. 이미 화장품 공표(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유어플래너는 30년 경력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장우홍 대표의 지휘 아래 쇼피·틱톡숍 브랜드몰과 현지 약국·도매를 아우르는 촘촘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초기 마케팅은 '틱톡'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총 팔로워 1000만명 규모의 현지 인플루언서 150명 이상이 홍보와 판매에 나섰다. 유어플래너는 온라인 인지도를 빠르게 선점한 뒤 전국 약국과 도매상 등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우홍 유어플래너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라파스의 독보적인 제품력에 유어플래너의 현지 유통·마케팅 노하우를 결합, 아크로패스를 베트남 대표 트러블 패치 브랜드로 안착시키겠다”며 “틱톡에서 시작된 긍정적인 소비자 경험을 전국 약국 등 오프라인 채널로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의 필수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