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타, ‘AGF 2026’ 공식 스폰서 참가…‘실버 팰리스’ 시연

12월 4~6일 킨텍스서 국내 첫 오프라인 공개…탐정 체험·특별 무대 마련

게임입력 :2026/10/19 16:30

엘리멘타가 신작 ‘실버 팰리스’를 국내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고, 게임 시연과 탐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 이용자들과 만난다.

엘리멘타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AGF 2026’은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엘리멘타는 ‘실버 팰리스’ 게임 시연을 비롯해 탐정 체험 이벤트, 특별 무대, 한정 굿즈 등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엘리멘타, ‘AGF 2026’ 공식 스폰서 참가.

‘실버 팰리스’는 신비로운 물질 ‘액체 은’을 기반으로 번영한 빅토리아풍 대도시 ‘실버니아’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액션 RPG다. 이용자는 탐정이 돼 도시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한다.

빅토리안 고딕 양식과 아르누보 미학을 결합한 아트 스타일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그래픽과 도시를 구현했으며,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관련기사

지난해 5월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된 ‘실버 팰리스’는 한국·중국·싱가포르 개발진이 약 3년에 걸쳐 제작해 온 프로젝트다. 아트팀은 유럽 여러 도시를 직접 답사하며 빅토리아 시대 건축과 아르누보 양식의 특징을 게임에 반영했다.

이재현 엘리멘타 코리아 지사장은 “AGF 2026은 ‘실버 팰리스’를 한국 이용자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추리, 탐험, 액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