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보콤, KES 2026에서 차세대 커넥티비티 및 AIoT 포트폴리오 선보여

글로벌뉴스입력 :2026/10/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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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AIoT 솔루션 및 무선 통신 모듈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파이보콤(Fibocom, 종목 코드: 300638.SZ; 0638.HK)이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최신 5G 브로드밴드, IoT, 스마트 모듈,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이어 온 성과와 현지 생태계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부각했다.

Fibocom Showcases Next-Generation Connectivity and AIoT Portfolio at KES 2026
Fibocom Showcases Next-Generation Connectivity and AIoT Portfolio at KES 2026

모바일 브로드밴드 분야에서 파이보콤은 FG390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진화하는 브로드밴드 수요에 대응하는 솔루션 등 CPE, MiFi, ODU 폼 팩터 전반에 걸친 5G FWA 모듈과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전시장 밖에서도 이러한 기술은 이미 한국 파트너들과의 상용 배포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파이보콤의 FG550 5G 모듈은 휴맥스 네트웍스(HUMAX Networks)의 FWA 제품에 적용됐으며 동남아시아 이동통신사 프로젝트용으로 양산되고 있는데, 이는 파이보콤의 무선 기술력 및 기술 지원과 휴맥스 네트웍스의 기기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결과이다.

파이보콤은 한국 내 현지 배포 역시 가속하고 있다. 회사의 LTE Cat 1 bis 모듈인 LE270-KR은 KC 인증을 획득하고 KT의 망 연동 승인을 완료했다. 현재 양산 중인 이 모듈은 한국의 스마트 계량 프로젝트에 채택돼, 현지 인증과 이동통신사 검수에서 상용 배포로 나아간 성과를 보여준다.

KES 2026에서 파이보콤은 또한 AI 컴패니언 솔루션인 매직코어(MagiCore)를 비롯해 스마트 모듈, 5G RedCap 솔루션, AI 기반 기기를 시연했다. 이번 전시는 전체적으로 무선 연결에서 기기 단위의 지능으로 사업을 넓혀 가며 더 폭넓은 브로드밴드, IoT,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파이보콤의 행보를 보여주었다.

파이보콤의 로널드 찬(Ronald Chan) APAC 영업 부사장은 "한국은 이동통신사, 기기 제조업체, 기술 파트너를 아우르는 탄탄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초점은 고객과 함께 기술을 실제 제품과 배포 사례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앞으로도 현지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그 밖의 지역에서 제품 배포를 앞당기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보콤 소개

1999년 설립된 파이보콤은 중국 무선 통신 모듈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A주와 H주 시장에 동시 상장한 회사이다.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과 AI를 핵심 기술로 삼아 셀룰러, AI, 차량용, GNSS 모듈, AI 툴체인, AI 에이전트, 글로벌 연결,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로보틱스, 가전, 지능형 교통,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에너지 등의 산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