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위안칭 레노버 CEO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7'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레노버는 연례 기술행사 '테크월드'를 올해부터 CES 기간 중 개최했다. 또 1월 6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소재 대규모 전시장 '스피어'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디바이스부터 인프라, 산업 협업까지 전방위 AI 비전을 제시했다.
당시 레노버는 개인화 AI 에이전트 '키라', AI PC와 스마트폰, 에이전트 네이티브 웨어러블 개념증명(PoC) 제품,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를 공개했다.
레노버는 내년에도 스피어에서 진행되는 기조연설을 통해 이용자 중심 맞춤형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이 데이터를 보호하고 자체 인텔리전스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AI를 신뢰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아키텍처도 공개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에는 양위안칭 CEO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CEO와 업계 주요 인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레노버는 테크월드에서 하이브리드 AI 전략이 성과와 효율성, 보안, 프라이버시를 한 층 높이며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미래'를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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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지 파브리지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 겸 CEO는 "CES는 전 세계 기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를 그려가는 글로벌 무대이며, 레노버 테크월드는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CES 2027의 스피어에서 레노버를 다시 맞이하게 돼 기쁘며, 1월에 레노버가 어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