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대전 지역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 320명을 위한 점심 식사를 마련했다.
재단은 14일 KT CS, KT서비스남부와 공동으로 전날 대전 서구 유등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창호 KT CS 대표이사, 오태성 KT서비스남부 대표이사, 이민석 재단 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오전부터 식자재를 옮기고 조리를 도운 뒤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나눠줬다. 별도 커피 차량을 운영해 식사 후 마실 음료도 준비했다.
행사에 사용된 '사랑,해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을 이용한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6년부터 재단이 운영을 맡았으며, 취약계층 거주지와 재난 피해 지역 등 전국에서 진행한 급식 활동은 300회를 넘어섰다.
이번에는 대전에 본사를 둔 두 KT 계열사가 힘을 보탰다. 재단은 지역별 계열사 협업을 바탕으로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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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래 유등노인복지관장은 환절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식사와 음료를 마련한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임종택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권역별 그룹사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