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롯데웰푸드와 협업한 제과 IP 굿즈 2차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백패커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빼빼로'·'짱셔요'·'찰떡파이'·'롯샌' 등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과 IP를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사전에 접수된 120건 중 최종 선정된 12인의 작가가 문구·주방용품·패션잡화 등 16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5월 1차 협업 당시 '꼬깔콘'과 '칸쵸' 굿즈로 8200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IP 범위를 확대했다.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디플러스(d+)'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아이디어스 관계자는 “지난 협업으로 제과 IP를 다양한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해 2차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개인적으로 협업하기 어려운 브랜드와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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