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199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한 2D 도트 그래픽 기반 PC 신작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의 신규 체험판 공개와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알렸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한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의 신규 데모 2.0 공개를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무대로 삼았다.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려는 주인공 '지민'이 학급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각자의 서사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1990년대 말 특유의 분위기를 정밀한 도트 그래픽으로 담아냈으며,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방식을 적용했다.
오는 16일 배포되는 신규 데모 2.0은 누적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을 다듬는 데 집중했다. 스토리 연출과 대사를 재정비하고 미니 게임 난이도 및 조작 편의성을 조정해 서사 전개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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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데모 공개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게임 행사 참가도 이어진다. 오는 16일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더 믹스 폴 쇼케이스'에 '엠버 앤 블레이드', '콰이어트'와 함께 출품한다. 이어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스팀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와 만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피드백 수렴을 지속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 뒤, 다음해 1분기 중 정식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