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앤유텍, 엘라스틱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시

[AI 페스타 26] "생성형 AI와 RAG 확산...AI 데이터 플랫폼 구축해야"

IT 일반입력 :2026/10/08 15:39

인공지능(AI) 분석·검색 솔루션 업체 위앤유텍이 6~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에서 '엘라스틱(Elastic)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전시했다. 

위앤유텍은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 검색·분석 플랫폼 엘라스틱의 최고 등급 파트너다. 엘라스틱은 AI 검색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검색·분석 플랫폼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빨리 저장하고 실시간 검색해 분석·시각화하는 기술을 지원한다. 

위앤유텍은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확산으로 AI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엘라스틱 에이전틱 AI 플랫폼 도입 효과는 비정형 데이터 통합 검색 환경 구축, AI 활용 데이터 기반 확보, AI 구축 기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 등을 꼽았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위앤유텍은 엘라스틱 에이전틱 AI 플랫폼이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보안, 검색, 분석, 시각화, 자동화 등 기업 데이터를 아우르는 완성형 AI 플랫폼"이라고 부연했다. AI 검색과 자연어 처리, 벡터 검색, 확장형 아키텍처, 패턴 분석, 모델 관리, 이상 탐지 등을 지원한다. 

위앤유텍은 AI 데이터 활용을 위한 확장형 객체 스토리지 플랫폼 '민아이오'(MinIO),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업스테이지' 솔루션도 지원한다.

민IO 도입 효과에 대해 위앤유텍은 "AI 학습 데이터 저장소 일원화, 비정형 데이터 저장·관리 효율화, S3 표준 AI 플랫폼 연계 등"을 제시했다. 위앤유텍은 "기존 방식은 기업 내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가 파일·블록 스토리지에 분산 저장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기 어렵다"며 "S3 API 비호환과 확장 한계로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지연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업스테이지 도입 후 기대요인은 문서 자동 인식과 데이터 추출, 기업 문서 기반 AI 어시스턴트 구축,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기간 단축 등이다. 위앤유텍은 "기업의 방대한 문서와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정확히 이해하려면 문서 인식과 추출, 대규모언어모델(LLM) 질의응답 환경이 필요하다"며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프라이빗 AI 구축이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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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업스테이지로 문서와 이미지 파싱·구조화 후 민IO를 통해 원본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 이후 엘라스틱으로 키워드와 벡터 통합 검색, 정확한 정보 검색과 AI 응답 등이 활용 가능하다. 다시 업스테이지로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다. 기업 데이터를 입력한 뒤 챗봇과 문서 요약, 보고서 생성, 업무 자동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위앤유텍 고객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기아, 현대자동차, KB캐피탈, 한국은행, 카카오 등이다. 위앤유텍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공정 생산 자동화 시스템의 APM, 메트릭, 로직 통합 수집, 실시간 모니터링, 머신러닝 기반 이상탐지와 장애 대응 등이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