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가 광고대행사와 기업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선정부터 콘텐츠 기획, 성과 분석까지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크로스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 드리움에서 ‘스텔라이즈 위드 2026’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약 40~50명의 마케팅 실무자를 초청해 크리에이터 시장 변화와 캠페인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한다.
첫 세션은 손종철 인크로스 미디어전략팀장이 맡는다.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흐름을 살펴보고 브랜드와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방법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한다.
실제 캠페인 성과를 중심으로 한 사례도 다룬다. 박경렬 해빗팩토리 마케팅 리드는 조회수나 노출량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 전환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크리에이터 선정 기준과 캠페인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관점의 전략도 소개된다. 종합 멀티채널네트워크(MCN) 롤큐의 신연하 부대표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및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발표한다. 박형선 구글코리아 매니저는 유튜브를 활용해 크리에이터의 특성을 살리면서 브랜드 메시지와 마케팅 성과를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관련기사
- 인크로스, AI로 크리에이터 평판 분석…'스텔라이즈 위드' 출시2026.09.30
- 인크로스, 틱톡 공식 에이전시 파트너 됐다2026.09.04
-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익 28억원...전년비 26.1%↑2026.08.07
- 인크로스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통합 마케팅사로 전환"2026.07.03
인크로스는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의 유료 플랜인 ‘스텔라이즈 위드’ 신규 기능도 공개한다. 참석자에게 체험 바우처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마케팅 컨설팅과 실무자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케팅 실무자들이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변화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캠페인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며 “데이터와 AI, 미디어 전문성을 결합해 크리에이터 탐색부터 콘텐츠 기획, 캠페인 운영과 성과 분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