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무게 1Kg 미만 초망원 단렌즈 2종 출시

렌즈 내부 재배치, 고강도·경량 소재 적용해 무게 1kg 미만으로 경량화

홈/모바일입력 :2026/10/08 09:32

소니코리아가 8일 E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용 초망원 단초점렌즈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400mm 초점거리를 커버하는 FE 400mm F45 GM OSS(SEL400F45GM), 600mm 초점거리를 커버하는 FE 600mm F6.3 GM OSS(SEL600F63GM)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초저분산 렌즈 재배치, 마그네슘 합금과 고강도 플라스틱 등 경량 소재 적용 등으로 무게를 1kg 미만으로 낮췄다.

FE 400mm F45 GM OSS(왼쪽), FE 600mm F6.3 GM OSS(오른쪽) 렌즈. (사진=소니코리아)

무게중심은 카메라 본체와 가까운 쪽으로 쏠리게 설계해 삼각대 없는 핸드헬드 촬영, 피사체 추적이나 패닝 샷 촬영시 안정적인 촬영을 돕는다.

내부에는 XD 리니어 모터 2개를 탑재했고 최적화 제어 알고리듬으로 AF 성능을 높였다. 알파9 Ⅲ에 결합하면 초당 최대 120매 AF/AE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텔레컨버터 장착시 초점거리를 각각 최대 두 배인 800mm/1200mm로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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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400mm F45 GM OSS 촬영 결과물. (사진=소니코리아)

렌즈 표면에는 나노 AR 코팅Ⅱ 적용으로 역광이나 반사광 환경에서 빛번짐 현상을 억제했다. 전면에는 지문이나 먼지 등 오염 물질이 달라붙지 않도록 플루오르 코팅을 추가했다.

가격은 SEL400F45GM이 419만 9000원, SEL600F63GM이 589만 9000원이며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