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2026 마케터의 밤 : 가을 대회동’ 열어

현직 마케터 150여 명 참석…대금 연주, '60초 PR TIMES' 등 진행

인터넷입력 :2026/10/08 09:00

비즈니스 커뮤니티 알바트로스가 지난 2일 디캠프 마포에서 연례 네트워킹 행사 '2026 마케터의 밤 : 가을 대회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알바트로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쿠팡·구찌·넷플릭스·LG전자·CJ올리브영·아마존웹서비시즈 등 90여개사 재직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특별강연과 2부 관심 분야별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소장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그로스해킹'과 윤진호 초인마케팅랩 디렉터의 '귀여움을 팔아라' 강연을 비롯해 대금 독주 및 '60초 PR TIME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윤진호 연사(왼쪽)와 김용훈 연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예지 PM은 "마케터의 밤은 무게감을 덜어낸 유쾌한 자리를 지향하지만, 참가자의 소속과 직무를 고려한 네트워킹 설계만큼은 가장 무겁게 다룬다"며 "연사와 자문으로 함께했던 이들이 참가자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올해 뚜렷하게 확인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차기 행사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