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실시간+위험 예측 '올인원' 의료 AI 플랫폼으로

[AI페스타 2026] MedXAI, 식약청 승인 대기 중

IT 일반입력 :2026/10/06 15:52

병원 의료기기에서 환자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위험을 예측해주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소개됐다.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 참가한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MedXAI' 플랫폼을 선보였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해당 플랫폼의 일부 기능을 공개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의료 기관의 의료기기로부터 실시간 데이터를 받고, 이를 토대로 환자 위험도를 예측해준다. 건강 바이탈 사인은 물론이고 환자 개별 기록을 활용해 종합적인 보고서도 만들어준다. 의료인은 MedXAI로부터 도출된 보고서를 분석, 진단을 내릴 때 도움을 받는 것이다.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AI 페스타 26'이 열린 가운데, 문선홍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이사가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MedXAI'를 소개하고 있다.

AI 페스타 26에 참석한 문선홍 피플앤테크놀러지 이사는 "현재부터 6시간, 6시간 이후로 시점을 정확히 구분해 위험 상태를 예측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이뿐만 아니라 각 장기의 위험도를 따로 분석해준다"고 차별점을 얘기했다.

문 이사에 따르면 AI ROC는 0.8~0.9% 수준으로 모델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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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이사는 이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경우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고 있고, 이와 더불어 위험을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도 다른 회사와 구별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I 페스타 26은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행사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