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빈 남동발전 사장 "안전 최우선 가치…안정적 전력공급·선제적 에너지전환 박차”

"임직원 현장 소통과 안전을 바탕으로 미래 도약”

디지털경제입력 :2026/10/06 12:57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일 이현빈 전 한국전력 경영관리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 공식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현빈 사장 취임으로 지난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을 마무리하고 조직 안정과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남동발전이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어 “남동 가족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남동발전은 이 사장을 중심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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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사장은 한전에서 인사처장·한전공대설립단장·경영관리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맨 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취임식 이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 사장이 한전에서 쌓은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경영성과·조직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기반을 안정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