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주4.5일제' 시범 운영도

청년 일자리 창출·유연근무 전사 적용·가족친화 복지...직원 성장 선순환 구조 구축

컴퓨팅입력 :2026/10/04 16:04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탁월한 고용 창출 성과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 업무 환경 개선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 민간기업을 엄선해 선정한다. 인증기업에는 신용평가 우대, 여신지원 금리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다양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청년 및 전문 인력 중심의 지속적인 고용 확대, 우수한 유연근무 환경,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복지 제도를 갖춘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니언스는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를 위해 주니어 직급의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채용시에도 학력과 성별 등의 조건 없이 능력위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의 지원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지니언스는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매월 세 번째 금요일 12시 퇴근인 ‘패밀리데이’ 등 일하기 좋은 선진적 조직문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직원의 개인별 역량 강화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AI 서비스 활용 비용 지원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도 전폭 지원한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복지로 반영하며 노사 상생 및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니언스는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함께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주4.5일제를 시범 운영 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는 단순히 근로시간 단축이나 복지 확대 차원을 넘어 AI 기반의 업무 자동화와 프로세스 재편을 통해 동일한 시간 내에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사적 공감대에서 시작됐다"면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AI 시스템에 적극 이관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고몰입·고효율 환경을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기술 혁신을 통한 고효율 업무 체계가 선제적으로 갖춰져야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및 지속가능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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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와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계기로 채용 브랜딩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IT·보안 분야의 우수 인재를 확보해 신규 고용 창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주 4.5일제 시범사업 추진은 전사적인 AI 내재화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 그리고 임직원을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결합됐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AI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일과 성과를 모두 잡는 고효율 일터를 구축하고, 탑티어 우수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