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은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이하 SLW) 2026’ 기간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AI와 연결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및 XR 기반 도시데이터 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SLW2026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화이트스캔은 서울시와 3년 연속 SLW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화이트스캔은 올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도시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MCP와 XR 기술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MCP’다. 관람객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울의 혼잡도, 교통, 날씨, 문화행사 등을 AI에 직접 질문하고,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데이터가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와 연결되어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R 체험도 마련된다. 관람객이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서울시 캐릭터 ‘해치’에게 질문하면 서울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와 도시데이터를 일상적인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하는 미래 서비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의 하루: 실시간 도시데이터로 살아 움직이는 광화문’을 주제로 한 VR 콘텐츠를 통해 광화문의 시간대별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문화행사를 전후로 사람들이 모이고 혼잡도가 변화하는 모습을 비롯해, 혼잡도 증가를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가상공간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한다.
안은희 화이트스캔 대표는 “화이트스캔은 서울시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도시데이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며 “올해는 시민이 AI에 직접 질문하고 서울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을 얻는 경험을 통해 도시데이터와 AI가 결합한 미래도시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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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울시와 함께 만든 도시데이터 및 AI 활용 모델을 국내외 도시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이트스캔은 2022년 9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선보여 온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비스를 AI 기반 도시 의사결정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도시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예측, 시뮬레이션,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연계해 도시 운영과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