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이 가을 시즌 할인에 돌입했다. 올해 출시된 주요 신작부터 장기간 인기를 끌어온 게임까지 대거 할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스팀에 따르면 가을을 맞아 게임 할인 판매 행사를 약 1주일 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1시(현지시간)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교적 최근 출시된 게임에도 상당한 할인율이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올해 주요 기대작으로 꼽힌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IO 인터랙티브의 007 퍼스트 라이트가 각각 30% 할인된다. 이에 따라 두 게임 모두 50달러 미만에 구매할 수 있다.
번지의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은 24달러로 가격이 내려갔다. 번지는 최근 마라톤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내년까지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해 꾸준한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2024년 주요 RPG 가운데 하나인 아틀러스의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60% 할인율이 적용돼 28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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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 선보인 인디게임들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2000년대 전자기기를 수리하는 콘셉트의 리스토리는 16달러, 고전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마우스: P.I. 포 하이어는 23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폭이 큰 기존 인기작도 눈에 띈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스 도어는 2달러까지 가격이 내려갔으며 퍼즐 게임 탈로스 법칙 2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오리 앤 더 윌 오브 더 위스프는 각각 3달러에 판매된다. 캡콤의 몬스터 헌터 라이즈도 4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베데스다의 대표 오픈월드 RPG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역시 4달러로 할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