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더 디비전', '고스트 리콘', '스플린터 셀' 등을 총괄하는 자체 사업 부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2' 사명을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1일(현지시각) 게임인더스트리비즈 보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더 디비전'의 개발사이자 설립 29년 차를 맞은 스웨덴 스튜디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의 명칭을 해당 사업 부문 전체의 브랜드로 확대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스웨덴 말뫼 지사인 매시브 스튜디오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관련 개발팀들이 모두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라는 단일 브랜드 아래 통합 운영된다.
새롭게 재편된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는 산하 주요 프랜차이즈의 개발과 장기적인 성장을 책임진다. 기존 톰 클랜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경쟁·협동 슈터 게임뿐만 아니라, 아마존으로부터 인수한 '마치 오브 자이언츠'를 포함한 신규 오리지널 IP 제작도 함께 맡는다.
해당 사업 부문의 수장은 지난 6월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에서 영입된 베테랑 경영자 크리스토프 하트만 총괄 매니저가 맡고 있다. 하트만 총괄 매니저는 과거 2K 게임즈를 설립하고 이끈 바 있다. 스웨덴 말뫼 스튜디오의 신임 스튜디오 매니저로는 아발란체 스튜디오와 다이스를 거친 나탈리 프랜시스가 합류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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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하트만 총괄 매니저는 "몬트리올, 파리, 스웨덴, 토론토의 팀들을 하나의 정체성 아래 모음으로써 각 팀의 창의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대표 프랜차이즈의 차세대 버전을 구축하고 새로운 게임과 IP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지난해 말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올해 1월 세부 구상을 확정한 바 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4를 제외한 대부분 부문의 수장 인선을 새롭게 정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