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게임픽]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출시일 10월 30일로 조정...이유는

10월 16일에서 10월 30일로 조정

게임입력 :2026/10/01 09:33    수정: 2026/10/01 10:30

펄어비스가 흥행작 '붉은사막'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일을 조정했다. 

이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으로, 장기 흥행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달 30일 PC콘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첫 DLC '인핸스드 :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붉은사막 첫 DLC는 오는 16일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약 2주 뒤인 30일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출시일 10월 30일로 조정.

이번 출시일 조정은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 대작으로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장기 흥행에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해석된다. 

특히 11월 락스타게임즈의 'GTA6'와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등 대형 타이틀의 출시가 예정된 만큼, 완성도를 더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후 첫날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나흘 만에 3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을 넘어서며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한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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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첫 DLC는 파이웰의 대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새로운 모험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새롭게 펼쳐지는 모험의 서사로 게임 이용자의 한층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이용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 첫 DLC 출시일을 10월 16일에서 10월 30일로 조정했다"며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