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흥행작 '붉은사막'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일을 조정했다.
이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으로, 장기 흥행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달 30일 PC콘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첫 DLC '인핸스드 :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붉은사막 첫 DLC는 오는 16일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약 2주 뒤인 30일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출시일 조정은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 대작으로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장기 흥행에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해석된다.
특히 11월 락스타게임즈의 'GTA6'와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등 대형 타이틀의 출시가 예정된 만큼, 완성도를 더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후 첫날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나흘 만에 3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을 넘어서며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한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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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첫 DLC는 파이웰의 대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새로운 모험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새롭게 펼쳐지는 모험의 서사로 게임 이용자의 한층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이용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 첫 DLC 출시일을 10월 16일에서 10월 30일로 조정했다"며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