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지역주민과 함께 낙동강 본류 수변부 약 12만㎡의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보전원은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을 막아 자생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환경보전원은 경상남도와 부산 지역 4개 마을회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28일부터 23일까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진행했다.
환경보전원은 지역주민 25명과 함께 낙동강 본류 수변부 약 12만㎡에서 가시박·환삼덩굴·단풍잎돼지풀·양미역취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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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으로 낙동강 수변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주민에게 퇴치 작업에 따른 단기 소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낙동강 주변에서 생활하는 마을 주민이 직접 퇴치 작업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태계교란 식물을 꾸준히 관리하고 낙동강 수변의 생물다양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