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포올, UN 산하 기관 주관 어워드서 '디지털 포용' 부문 수상

'디지털@UNGA 어워드 2026'서 러너업 영예…'수어통·온글'로 정보 격차 해소

IT 일반입력 :2026/09/23 14:07

소셜벤처 이큐포올이 국제연합(UN) 산하 주요 기관들로부터 디지털 포용 분야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큐포올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주최한 '디지털@UNGA 어워드 2026'의 디지털 포용 부문에서 '러너업(Runner-up)'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큐포올 이인구 대표가 지난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포 굿 글로벌 서밋 2026(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AI 기반 수어 번역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DN솔루션즈)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146개국에서 총 1500개 프로젝트가 지원했다. 디지털 포용 부문에서는 15개 최종 후보 가운데 위너(Winner) 1곳과 러너업 4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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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포올은 인공지능(AI) 기반 수어 번역 서비스 '수어통'과 쉬운 정보 변환 솔루션 '온글'을 통해 정보 접근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정보를 이해할 수 없다면 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없다"며 "이번 수상은 수어와 쉬운 정보로 접근성 장벽을 낮춰온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